안녕하세요! 2007년생 자녀를 둔 엄마이자, 우리 부모님들의 든든한 노후를 함께 고민하는 '2026 청년정책 정보통'입니다. 😊
설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때 찾아뵈면 봉투 두둑이 드리고 싶은 게 자식 마음이지만, 현실적으로 매달 큰 용돈을 드리는 게 참 쉽지 않죠. 그럴 때 나라에서 주는 기초연금은 부모님께는 자존감을 지켜주는 소중한 생활비가 되고, 우리 자식들에겐 한시름 놓게 해주는 고마운 제도입니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기초연금액이 인상되었고, 무엇보다 수급 자격 문턱(선정기준액)이 낮아져서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재산이 좀 있어서 안 될 거야"라고 지레짐작하셨던 분들, 오늘 글 꼭 주목해 주세요!
1. 2026년 기초연금, 얼마나 올랐나요?
2026년 기초연금은 지난해 소비자 물가상승률(2.1%)을 반영하여 1월 지급분부터 인상되었습니다.
- 단독 가구 (어르신 혼자 계실 때): 월 최대 349,700원 (작년 대비 7,190원 인상)
- 부부 가구 (두 분 다 받으실 때): 월 최대 559,520원 (작년 대비 11,520원 인상)
- 참고: 부부 감액 제도에 따라 단독 가구 합산액의 20%를 감액하여 지급합니다.
정부에서는 장기적으로 기초연금을 40만 원까지 단계적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앞으로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입니다.

2. "작년에 떨어졌는데 올해는?" 완화된 선정 기준액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됩니다. 매년 이 '70%'를 가리는 기준 점수(선정기준액)가 발표되는데, 2026년에는 이 기준이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 단독 가구: 소득인정액 월 247만 원 이하 (작년 228만 원 대비 19만 원 인상)
- 부부 가구: 소득인정액 월 395만 2,000원 이하 (작년 364만 8,000원 대비 30만 4,000원 인상)
왜 기준이 높아졌을까요?
어르신들의 근로소득이나 국민연금 수령액이 전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아쉽게 기준을 초과해서 못 받으셨던 분들도, 올해 바뀐 기준으로는 합격하실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3. 우리 부모님 소득인정액, 어떻게 계산하나요?
가장 헷갈려하시는 부분이죠. '소득인정액'은 단순히 매달 버는 돈만 말하는 게 아니라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친 금액입니다.
- 근로소득 공제: 2026년에는 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근로소득 공제액도 함께 인상되었습니다. 뼈 빠지게 일해서 번 돈 때문에 연금을 못 받는 억울함이 없도록 배려한 것이죠.
- 재산 공제: 살고 계신 집값(공시지가)에서 지역별로 일정 금액(대도시 1.35억 원 등)을 빼고 계산합니다.
- 금융 재산: 예금, 적금 등은 2,000만 원을 기본 공제해 드립니다.
- 팁: 직접 계산하기 복잡하시죠? '복지로' 홈페이지나 '내 곁에 국민연금' 앱의 [기초연금 모의계산] 메뉴를 활용하면 부모님 정보를 넣고 바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4. 1961년생 부모님,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기초연금은 만 65세가 되는 생일의 한 달 전 1일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신규 대상: 1961년생 어르신들입니다.
- 신청 주의사항: 기초연금은 '신청주의'입니다. 자격이 되어도 신청하지 않으면 절대로 먼저 주지 않습니다. 신청한 달부터 소급해서 주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 게 돈을 버는 길입니다.
신청 방법 3가지
- 방문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 온라인 신청: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접속
- 찾아가는 서비스: 거동이 불편하신 분은 국민연금공단(1355)에 전화하면 직원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 접수를 도와드립니다.
5. 선배가 전하는 당부의 말씀
"부모님의 자존감을 지켜드리는 가장 쉬운 효도입니다."
가끔 어르신 중에는 "나라에서 주는 돈 받는 게 창피하다"거나 "자식들한테 피해 갈까 봐 안 받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하지만 기초연금은 자녀의 소득이나 재산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오히려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본인 용돈을 직접 챙기실 수 있다는 사실이 부모님께는 큰 위안이 된답니다. 이번 주말, 부모님 댁에 들러 슬쩍 여쭤보세요. "엄마, 아빠, 올해 기초연금 기준 바뀌었다는데 한번 알아볼까요?"라고요.
마치며
우리 청년들이 첫 월급을 타서 부모님께 내복을 사드렸던 그 마음처럼, 국가가 드리는 이 기초연금이 우리 부모님들의 노후에 따뜻한 내복 한 벌 같은 온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가 힘입니다! 오늘 제 글이 부모님 모시는 우리 동년배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저는 또 다른 든든한 혜택 정보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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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의 정보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수급 자격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또는 국민연금공단(1355)을 통해 상담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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