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원금, 혜택

2026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신청방법 (심리상담 비용 90% 지원받기)

청년멘토 2026. 1. 18. 20:15

2026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신청방법 및 심리상담 비용 90% 지원 혜택 총정리
안녕하세요. 2007년생 이제 막 성인이 되는 자녀를 둔 엄마이자, 청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2026 청년정책 정보통'입니다.
참 살기 팍팍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은 입시 전쟁에, 청년들은 바늘구멍 같은 취업 문턱과 치솟는 물가 속에서 각자의 전쟁을 치르고 있죠. 특히 우리 청년들이 겪는 학업 스트레스, 취업 불안, 대인관계의 어려움은 단순히 '의지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그 무게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오늘은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우리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가 지원 사업, [2026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니, 이 글을 읽는 청년분들이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1.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란 무엇인가요?


이 사업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지원이 저소득층에만 국한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2026년 현재 이 사업은 소득 수준을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마음이 아픈 데는 부유함과 가난함의 구분이 없다는 점을 국가가 인정한 것이죠. 전문 상담사를 통한 1:1 상담을 통해 나를 괴롭히는 우울감, 무력감, 혹은 정체성 고민 등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습니다.


혼자 상담가능. 이미지는. . 왜 두사람이지. 좀 떨어지자


2.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2026년 기준)


지원 대상은 기본적으로 나이 기준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 연령 기준: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 청년 (2026년 기준 1992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
  • 지역 기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해당 지자체인 경우
  • 소득 수준: 기준 중위소득이나 재산 정도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


우선순위:
1.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가장 높은 우선순위)
2.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된 청년
3. 일반 청년 중 상담의 시급성이 인정되는 경우

※ 주의사항: 지자체마다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39세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하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이 만 34세를 조금 넘었다 하더라도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주요 지원 내용과 상담 프로세스


이 사업의 핵심은 고가의 상담료를 국가가 대부분 부담한다는 것입니다.

(1) 서비스 내용

1:1 심리상담: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사가 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담을 제공합니다. (기본 10회 제공, 3개월 이내)
사후 관리: 상담 종료 후에도 필요에 따라 재신청이 가능하거나 다른 연계 서비스(의료기관 등)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유형

상담 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보통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A형: 일반적인 심리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대적으로 본인 부담금이 적음)
B형: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역량이 필요한 경우 (중증도 이상의 어려움)
(3) 지원 금액 및 본인 부담금
상담 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며, 본인은 **단 10%**만 부담하면 됩니다.
회당 상담료가 6~7만 원 수준이라면, 본인은 6,000원~7,000원 정도만 내면 되는 셈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은 본인 부담금이 전혀 없는 100% 무료 혜택을 받습니다.

4. 신청 방법 및 절차 (온라인/방문)

신청은 매우 간편하지만, 지역별로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공고가 뜨면 바로 신청하는 '스피드'가 필요합니다.

① 온라인 신청 (복지로)
복지로(bokjiro.go.kr)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폰 앱에 접속합니다.
'서비스 신청' -> '복지 서비스 신청' ->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선택.
본인 인증(간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 후 신청서 작성.
② 오프라인 신청 (방문)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구 주민센터) 복지팀 방문.
신분증을 지참하여 비치된 신청서 작성 후 제출.

5. 제출 서류와 준비물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진단서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정신과 기록이 남을까 봐 걱정하거나, 아직 병원 진료를 받기 전인 청년들도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필수 서류: 신분증, 서비스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방문 시 구비됨)
  • 해당자 서류: 자립준비청년 확인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추천서 등 (우선순위 증빙이 필요한 경우만)

6. 엄마의 시선으로 본 '마음건강' 조언


청년을 자녀로 둔 엄마로서, 그리고 티스토리를 운영하며 정보를 정리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정신과'나 '심리상담'이라고 하면 큰 병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몸이 힘들면 보약을 먹고 감기에 걸리면 약국에 가듯, 마음이 지친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특히 '소득 기준 없음'이라는 조건은 국가가 "너희가 얼마를 벌든, 부모님이 누구든 상관없이 지금 너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참 든든합니다.
이 사업은 상담 기록이 일반적인 진료 기록처럼 남지 않으며, 지정된 민간 상담센터에서 편안하게 진행됩니다. 그러니 "내가 이 정도 일로 상담을 받아도 될까?"라는 고민은 접어두세요. 작은 고민이 커지기 전에 전문가와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Q&A)


Q: 상담 센터는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나요?
A: 네, 지자체에서 지정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 기관 리스트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가깝거나 후기가 좋은 곳을 골라보세요.
Q: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당연합니다. 낮 시간에 방문이 어렵다면 퇴근 후나 주말 상담이 가능한 센터를 선택하여 조율하시면 됩니다.
Q: 10회가 끝나면 더 못 받나요?
A: 기본 10회 종료 후에도 상담사가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본인이 재신청을 할 경우 심사를 거쳐 추가 지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2026년에도 취업난과 경제 불황은 계속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켜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 지원금을 받는 것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나중에 하지 뭐"라고 미루다 보면 올해 예산이 금방 소진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복지로'에 접속해 보시거나 동네 주민센터에 전화 한 통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밝은 웃음을 응원합니다. 아픈 곳 나아라,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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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단순 정보 제공용이며, 모집 기간과 상세 요건은 '복지로' 혹은 관할 지자체 공고를 통해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